013....7월14일--비 내리는 밤에
7월15일--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7월16일--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의 시는 2008년 10월6일 이채홈페이지(ichae.org)에 첫발표를 했습니다.
따라서 이 시는 이채의 저작물임에도 이채라는 작가명이 없이 좋은 글 중에서 또는 펌글, 옮긴글,
금빛 박정희(이채의 시 한 편을 몽땅 도용) 등으로 표기하고, 시제목도 게시자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임의대로 표기,
심지어 자신의 자작시로 표기한 시인 및 독자들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 사진 또는 그림 등을 삽입하여 시원본을 심각하게 훼손한 게시물,
이렇게 저작권리 침해를 한 게시물이 홍수를 이룰 정도로 정말정말 많습니다.
(참고로 이채의 시 중에서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와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 이렇게 비슷한 제목으로 두 편이 있습니다)
회원님들 게시글이 있다면 검색을 통하여 미리 삭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검색어: 시 제목 또는 "날개가 없어 날지 못하는 내게")
시를 대하는 이러한 독자들의 태도와 저작권에 대한 무지함을 볼 때,
작가로서 창작의욕이 저하됨은 물론, 독자들에 대한 신뢰마져 무너져버립니다.
비록 사이버상일지라도 작가와 독자 사이, 서로 지켜야할 기본적이 예의같은 것이 있지 않을까요?
http://cafe.daum.net/ichae1004
출처 : TO : Themis
글쓴이 : ♡ JaneA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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