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 담소 조은미 詩人님

[스크랩] 욕심

° 키키 ♤ 2013. 7. 23. 06:25



        욕심 / 潭沼 조은미 양손에 쥔 장난감 이쪽을 봐도 저쪽을 봐도 놓을 수 없는 욕심 한 개만 ! 재촉하는 엄마 아이는 울고 싶다 엄마 ! 그냥 두 개 다 가지면 안 될까?
출처 : 시가머무는뜨락
글쓴이 : 누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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