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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실패와 좌절을 이긴 링컨

° 키키 ♤ 2013. 5. 17. 02:58

 

무수한 실패와 좌절을 딛고 마침내 대통령이 된 에이브라함 링컨. 1816년 가족 파산, 1832년 주의회 의원 낙선, 1834년 약혼녀 사망, 1843년과 48년의 두 차례 하원의원 낙선, 그러나 1860년 마침내 그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어느 공개 토론장에서 한 청년이 말했습니다. ‘이렇게 가다간 미국이 끝장날 것입니다.’ 그 때 링컨은 밤하늘의 별들을 가르쳤습니다. ‘떨어지는 별을 보고 낙담할 것이 아니라 저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을 보며 희망을 다잡게’ 그렇습니다. 그것이 진정 꿈이 있는 사람의 진정한 자세입니다.


고난주간_우리를 구원하소서

갈릴리 바다를 건너는 중에 폭풍을 만난 제자들은 폭풍의 위세에 눌려 죽음을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폭풍 속에서도 고요히 주무시던 주님은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꾸짖으십니다. 주님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모시던 제자들이었지만 눈앞의 공포 앞에서는 바람과 바다도 순종케 하시는 주님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온갖 유혹과 욕심이 우리의 앞을 막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빛의 열매를 맺음으로 우리가 ‘구원받음으로 얻은 신앙의 능력’을 끊임없이 증거 하여야 합니다.

- 자료제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출처 : 사랑그리고행복
글쓴이 : 하늘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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