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아침에 감사기도 드립니다. 지난시간 세상살때 나의 욕심과 자만심으로 길이 굽은 길로
걸으며 고뇌와 힘든여정을 지냈지만 주님께선 저에게 이젠 밝은 아침을 열어 주시고 어렵고
힘든 세상의 여정을 맞기셨습니다.
주님 가는길이 가시밭 길일지라도 이젠 힘들지않습니다.주님은께서 저를 않고 다시심을 알았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복음의 길은 순고하고 반드시 해야될 일임을 알았습니다.자가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던
주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 아침을 엽니다.
주님 제가 짊어진 이 세상의 짐은 저에게 주님께서 주신 큰 선물임을 알았습니다.가정의짐 세상의짐
그리고 저를 위한짐 모두 함께하며 살겠습니다.주님 마음과몸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을 사랑을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출처 : 사랑그리고행복
글쓴이 : 하늘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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