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못
매일 매일 주를
십자가에 달리신 주를 바라보지만
매일 매일 십자가에 못박는것은
나인걸 무슨 말을 하리요
오 주여 !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울부짖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기도를 기억하며 살아가게
나를 붙잡아 주옵소서
- yeabosio
출처 : 살핌과나눔
글쓴이 : 살핌과나눔 원글보기
메모 :
'살핌과 나눔님글과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불굴의 영혼을 허락하신 하나님 - yeabosio (0) | 2013.04.29 |
---|---|
[스크랩]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 - yeabosio (0) | 2013.04.29 |
[스크랩] ??엄마와 아들의 일기 - 아들 현이가.. (0) | 2013.04.25 |
[스크랩] 내마음 그 깊은곳에? - 김명희작시 이안삼작곡 (0) | 2013.04.25 |
[스크랩] 인터넷 종합병원 (0) | 2013.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