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말씀

[스크랩] 예레미야 제 45장 1:5절말씀

° 키키 ♤ 2013. 2. 17. 22:07

    {{예레미야 제 45장 1:5절말씀}} 1=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요호야김 넷째 해에 네리야 아들 바룩이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니라 그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2= 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3= 네가 일찍이 말하기를 화로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 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을 찾지 못하도다 4=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며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 5=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룩에 관한 예언}} 바룩은 예레미야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뜻을 백성에게 전한 일로 바룩은 심적으로 상당한 곤란을 당하였다. 이 때문에 바룩은 심적으로 상당히 위축 되어 있었다. 이에,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선언하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를 선언함으로써 바룩에게 큰 용기와 위로를 전했다.
출처 : 하나님의 예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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