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봉· 한문용 詩人님

사랑해서 생긴 오해 < 재 발송 >

° 키키 ♤ 2013. 1. 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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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서 생긴 오해
      늘봉 한문용 삶의 여정에 가끔씩 불쑥불쑥 꼼지락거리는 작은 파장이 심장 속에서 외줄을 타고 가랑비에도 가슴이 젖어 올 때가 있다. 마음을 바로 나누지 못한 건 끈끈한 정에 송두리째 더운 가슴 빼앗겨 살피지도 않고 갓길 없는 외길에의 간당간당한 질주로다. 마음 나누기란 갓 태어난 강아지가 왜 낑낑거리는지 아는 것 내 의자를 빌려드리는 것 사랑해서 생긴 오해가 오히려 믿음에의 값진 가치 되기를.....
    가져온 곳 :
    블로그 >서우봉 노래
    |
    글쓴이 : 늘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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