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향기로 채우자
물망 초 / 안 계원
임이여
사랑하고 싶은 당신이여
당신 가슴이 넓은 바다로 보여
가슴속 깊은 곳에
쉼터를 채워줄 당신은
큰 가슴이 있으니 좋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사랑으로 보여
바위에 기대여 향기로 부르고 싶어
사랑의 속삭임으로
당신을 메아리로 부른다
아름다운 모양의 당신을
철썩거리는 파도 위에
사랑의 멜로디로 만들어
살아 쉼 쉬는 바다로 가자
이대로 간직하고 떠나자
그곳에 누구도 못 말리는
그림책을 향기로 채우자
사랑이 우리를 부르니 가자고.
출처 : 물망초의 쉼터
글쓴이 : 물 망 초 아저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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