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살아 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습니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야해요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랍니다.
오늘은 자신의 허물은 알마나 있으며
상대방의 허물을 얼마나 덮어 줄 수 있나
생각하는 날이시길 바랍니다.
화사한 봄 만큼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
2012-4-13-금요일에 예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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