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글(아름다운시) *

나눔글

° 키키 ♤ 2013. 1. 8. 22:46

 

 

 

 

 

 

 

 

 

 

                   / - 아리랑님 -

 

 

 

이제.....
얼마나 남았나요.
오늘이 2012.12.31일이 일초씩 멀어져 가는군요.
올한해 이루고져 꿈꾸던 일들이 소복히 쌓여
이듬해에 떠오르는 태양에 더 쌓아달라고 소망을
빌어보는 우리들의 두손모음이 브로 손뼉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나눔글(아름다운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눔글  (0) 2013.01.08
나눔글  (0) 2013.01.08
나눔글  (0) 2013.01.08
나눔글  (0) 2013.01.08
나눔글  (0) 2013.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