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병산님 -
안녕하십니까?
밝은 희망안고 제야의 종소리 들으며
새해 첫날을 맞이한 것이 엊거제 같은데
세월은 나이에 비례한다더니 빨리가는 시간 잡을 수가 없네요.
왠지 복주머니를 보니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나이는 들어도 마음만은 아직 청춘인가 봅니다.
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한 주가 금방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리면서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 정병산님 -
안녕하십니까?
밝은 희망안고 제야의 종소리 들으며
새해 첫날을 맞이한 것이 엊거제 같은데
세월은 나이에 비례한다더니 빨리가는 시간 잡을 수가 없네요.
왠지 복주머니를 보니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나이는 들어도 마음만은 아직 청춘인가 봅니다.
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한 주가 금방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리면서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