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소중한 기억들 소중하게
간직하는 우리님들이 되시길바랩니다,,^^
민초,
출처 : 따뜻하고 행복한집
글쓴이 : 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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