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 [祐昌]우맨· 정경삼 詩人님

[스크랩] 인생

° 키키 ♤ 2012. 6. 23. 16:04
★우창 祐昌★(2012.6.18.일)

 



* 인생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인생 좋은 인연 만나 울고 웃기도 하면서 손 흔들고 갈때는 따로 따로 정주고 배풀고도 남을 짐 힘들게 움켜쥐고 놓을 수 없는 욕심 부 명예 권력이 무엇인가 갈때는 빈손 아깝고 분해도 어쩌랴 하나 가저 갈수 없는것을 그때는 주고싶고 배풀고 싶어도 때늦은 후해 살아가며 배풀고 마음주며 살자 미운정 고운정 주고받지못해 아쉬워말고 더 늦기전에 마음문 열어놓고 이해하고 용서 하면서 아끼고 사랑하며 살자. 너와 나 우리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 숨쉬는것도 고맙고 감사 할 일이지 우리 사랑하며 살자. 그러면 만사가 다 풀리고 형통 할 것이며 행복속에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 넘처나리다. 사 랑 해 , , , ** 우창 정 경 삼 **

 

 

 

가져온 곳 : 
블로그 >★☆★별일곱 ☆★☆★
|
글쓴이 : 우맨| 원글보기
출처 : ★☆★별일곱 ☆★☆★
글쓴이 : 우창 [祐昌] 원글보기
메모 :

'우창 [祐昌]우맨· 정경삼 詩人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랑해  (0) 2012.06.23
[스크랩] 친구야 머 하노  (0) 2012.06.23
[스크랩] 사이  (0) 2012.06.23
[스크랩] 칭구야  (0) 2012.06.23
[스크랩] 저녁 노을  (0)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