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 [祐昌]우맨· 정경삼 詩人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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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키 ♤ 2012. 6. 23. 15:55
* 댓글 * 오고 가는 흔적속에 정이던우리들 두고 간 마음 따듯한 정에 기쁨과 행복을 느낄 때 주고 싶은 마음 주고 또 배풀어도 손해 볼것 없는 컴세상 부족한 사랑 정은 댓글 흔적으로 채 워 너도 나도 행복 주고 싶은 마음 배풀며 살고 싶은 컴퓨터 세상 , , , , , ** 우맨 정 경 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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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별일곱 ☆★☆★
글쓴이 : 우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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