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 [祐昌]우맨· 정경삼 詩人님

[스크랩] 그때 그사람

° 키키 ♤ 2012. 6. 23. 15:39

그때 그사람 


힘들게 일을 하다가도
잠시 그늘에 앉아 쉴때면
네가 보고 싶고
네가 그립단다.
네가 생각나면
앉아 쉬고 싶고
앉아 쉬면
네 생각을 하게된다.
어느 하늘밑에
뭘 하는지 몰라도
아직까지 잊지를 못하고
생각을 합니다.
미완성
그때 그사람
,
,
,
   ** 우창 정 경 삼 ** 
출처 : ★☆★별일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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