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Bossa Nova

 

 

음악을 좋아하시는 친구님들께선 음악과 함께 그리워하는 어떤 기억이 있으신가요?
전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까만 LP레코드 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훨씬 더 먼저 나온것이 도너츠 판이라고...아마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금방 떠오르죠?
저의 기억엔 LP판보다 작았던거 같고, 지금의 CD만 했던 까맣고 오래된 레코드를 제가 음악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던 아주 꼬맹이 시절,
아버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도너츠 판이야"라는 대답을 해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낡은 턴 테이블의 기억이 새로운 아침, 그 그리운 추억과 함께 떠올리는 보사노바, 
브라질향기에 어울리는 모닝커피를 준비했습니다.
 
참, 보사노바에 대해서 전문성 있는 정보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팁을 얻으실 수있답니다.Bossa Nova Radio :: 보사노바 역사
각 개인의 평이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정확하고 중복되지 않으면서도 신뢰가 가는 전문성 정보를 만난다는것 또한 웹서핑의 기쁨입니다.
그래서 링크를 하는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Good day !

 

 

 

 Image, Flash,Tag by Timeless Fly Dizzy BossaNova.swf

David Benoit - Botswana Bossa Nova

Cafè Del Mar -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David Benoit- Cafe Rio

Sade - Smooth Operator

Atlantico-Always

출처 : Timeless Fly Dizzy

글쓴이 : Dizz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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