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너희 죄가 주홍같을 지라도

 

 

너희 죄가 주홍같을 지라도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사1:14~18)

 

 

 

 

(Nar)
그토록 오랜 세월을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2000년전 헤브라이 땅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했지요
오히려 당신을 비웃고 마음 속으로 조롱하기도 했었습니다.

(Song)
말 없이 서 계신 한 분을 보라 아무도 그가 누군지 모르네
오히려 조롱하고 비웃어 말하길 당신과 내가 무슨 상관이냐고
친구여! 나도 알지 못했네 심지어 그를 미워도 했지
그는 어린양 하나님 아들! 그대와 나를 만드신 창조주!
그분께 우리의 영생이 있는데 아무도 그를 알지 못하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를 인함이라.."

 

기독교는 십자가와 부활을 근거로 하고 있다

부활은 죽음을 정복하시고 승리하신

기독교의 축제일인 것을 믿고 깨닫는다.

 

예수님은 돌아가셨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중요한 사명은 고난과 죽음이다

주님께서 인류의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했기 때문에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며

그 대속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한다.

 

 

 

 

 

 

출처 : 영혼의 쉼터

글쓴이 : 스마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