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이나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것이라
오늘도 아침이 밝아옵니다
그리스도영으로 사랑 과 은혜가 가득한 날되시길빕니다.
출처 : 사랑그리고행복
글쓴이 : 하늘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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