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그리워 할게
널 생각하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내 얼굴에 번지는 행복 때문에
한시도 널 생각 안 할 수가 없구나
지금 켜져있는 촛불처럼
밝은 빛을 나에게 주는 너
이 세상 다 준다해도
너랑 바꿀 수 없다
향기로움만 가득한 너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로 변하지 않으마
나 죽을 때 까지 너만 그리워 할게
변함없는 마음으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고
너만을 위해 살아갈게
내 사랑아
곱고 이쁜 사랑아
사랑한다
내 즉을 때 까지
11. 11. 30.
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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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와 음악과 그리움이 있는 곳
글쓴이 : 시인 김정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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