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브르

[스크랩]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 키키 ♤ 2011. 11. 30. 13:23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늘 그리움을 마음에 두고 살게하는 당신이 내마음 한 곁에 있습니다. 보고 싶을때면 살며시 꺼내 볼려고 내 마음의 카메라로 당신을 찍었네요.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당신 목소리를 듣고 있어도 서로 얼굴을 보고 있어도 보고싶어 갈증나는 당신이랍니다. 그리워 눈물나게하는 당신이랍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안보이면 불안해서 안달이나서 나를 잊을까봐서 나를 떠난 것이 아닌가 싶어서 당신이 어디 있는지 확인 하고서야 안도의 긴 한숨을 쉬고 당신이 내곁에 있음에 행복해하는 나입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이제는 당신이 잠깐이라도 이제는 당신이 잠시라도 내 곁을 떠나지 않도록 내가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내사랑입니다. 내안에 당신 있고, 당신안에 내가 있습니다. 당신은 내소중한 사람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늘 그리움을 마음에 두고 살게하는 사랑하는 님들이 내마음 한 곁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님들 이제 11월이 떠날여고 손을 흔들고 있네요 가을이 멀어진다고 그를 따라가지 말아요. 낙엽이 눈물이라고 가슴까지 젖지 말아요. 등을 보여도 이별이 서러워도 그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린다고 했으니까요. 만남이 아름다운 님들!! 온통 대지위에 서릿발 내려도 포근한 情 나누는 우리들의 가슴은 따뜻하지요. 오늘도 어김없시 사랑이 담쁙담긴 차 내려놓고 출근준비 하려 갑니다 그래서 새벽에 대전 꽃시장에서 특별히 주문한 장미꽃이랍니다 가지고 가셔서 사랑하는 랑이나 사랑하는 부인에게 선물하게요 우리님들 오늘은 수요일 수수하게 웃으면서 수시로 화기애애하게 활짝 웃어주는센스로.. 11월의 끝자락 날씨는 흐리고 비가 오시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따뜻한 삶의 고운 향기가 보석처럼 빛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안에 행복 가득하시고 늘 미소 머금은 나날 되세요. 님들 사랑 합니다. ^*^ 그럼 물러 갑니다 2011년 11월 30일 바람의숲 드림

출처 : 쉘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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