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 들꽃 물 안개 피어오르는 강가에 서서 추억의 징검다리를 건너본다 산운이 펼쳐진 풍광 속에 강물 따라 흐르던 이 마음 잔잔한 슬픔이 잔잔한 행복으로 피어나 먼 훗날 노을빛 사랑으로 기쁨의 눈물 흘릴 그날이 우리 앞에 펼쳐지리.. - 주님을 사랑하는 詩 마을 -
출처 : 주님을 사랑하는 시 마을
글쓴이 : 들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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