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이 내게 소원을 묻는다면 >
----------- (키에르케고르·덴마크 종교철학자, 1813-1855)
신이 내게 소원을 묻는다면
나는 부나 권력을 달라고 청하지 않겠다.
대신 식지 않는 뜨거운 열정과
희망을 바라볼 수 있는
영원히 늙지 않는 생생한 눈을 달라고 하겠다.
부나 권력으로 인한 기쁨은
시간이 지나가면 시들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생생한 눈과
희망은 시드는 법이 없으니까!
출처 : 사랑그리고행복
글쓴이 : 하늘이 원글보기
메모 :
'짧은글 긴여운 * 행복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문 (0) | 2011.08.14 |
---|---|
[스크랩]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0) | 2011.08.13 |
[스크랩] 긍휼 / 탈무드 (0) | 2011.08.12 |
[스크랩] ★ ♧ 걸레는 빨아도 행주로 쓸 수 없습니다 ♧ (0) | 2011.08.12 |
[스크랩]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0) | 2011.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