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새와 십자가 이야기> (마더 테레사·수녀)
작은 종달새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았고,
또 가시관을 보았습니다.
새는 가시를 뺄 방법을 찾을 때까지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그리고 가시를 빼다가
가시에 찔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각자는 이 새처럼 되어야 합니다.
나는 무엇을 했는가?
나는 어떤 위안을 주었는가?
내가 하는 일이 정말 의미 있는 것인가?
작은 종달새는 가시 한 개를 빼려고
애썼습니다.
나는 십자가를 바라볼 때면,
그 종달새를 생각합니다.
십자가 곁을 그냥 지나가지 마십시오.
그것은 은총의 장소입니다.
출처 : 사랑그리고행복
글쓴이 : 하늘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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