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대할 때-
성품이 강한 사람이
엄하게 처신하면
한 집안이 해체되고,
성품이 부드러운 사람이
엄하면 육친(부모, 형제, 처자식)의 마음이 떠난다.
비록 강하고 엄하더라도
반드시 은혜롭게 하며,
비록 부드럽고 엄하더라도
반드시 온화하게 할 것이니,
은혜로움과 온화함이 있으면
강함과 부드러움을 극복하게 된다.
출처 : 한숲아! 네가 바로 山이로구나...!
글쓴이 : 靑旻 기찻길 옆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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