豪膽·김영만 詩人님

[스크랩] 시선이 닿는 그곳이 더욱 그립다

° 키키 ♤ 2015. 6. 9. 00:30
  .bbs_contents p{margin:0px;}     //  시선이 닿는 그곳이 더욱 그립다 읽지 못한 책에 허기지다가 남은 시간을 다독거려 지켜보기로 합니다. 아직도 한밤중인 비릿한 남녘의 적막에 익숙하...
출처 : 豪膽/김영만
글쓴이 : 豪膽/김영만 원글보기
메모 :

'豪膽·김영만 詩人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어머니 기일(忌日)  (0) 2015.06.09
[스크랩] 나무를 지켜보며  (0) 2015.06.09
[스크랩] 위대한 경전  (0) 2015.06.09
[스크랩] 봄(春)이고야 만다  (0) 2015.06.09
[스크랩] 꽃무덤  (0)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