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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닿는 그곳이 더욱 그립다
읽지 못한 책에 허기지다가 남은 시간을
다독거려 지켜보기로 합니다. 아직도
한밤중인 비릿한 남녘의 적막에 익숙하...
출처 : 豪膽/김영만
글쓴이 : 豪膽/김영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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