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호님의 아름다운 글

[스크랩] 무극 다리위에 최초로 초라한 작품을 펴고서!~~~

° 키키 ♤ 2015. 4. 20. 16:15

 

 

목발과 보조가를 벗어  나서  기발한 발상이다

기천만원의 손실도 그렇치만 무엇하는 짓인지 발상 자체가 우습다

이거 뭐야 그지 같다 아주 거지 같아 체면도 부끄럼도 없는 억지 부리며 섰다

창피하고 부끄럽고 너무 부끄러운 것이다 어데서 쓰레기 같은 것을 모아다가

멋대로 손질하고  다듬어 이렇게 나온 것 참으로 웃기는 기발함이다

부끄럼이 가득하고 두려움이에 떨리고 마음 구석에선 불안 감이 드리워진다

지금 와서 생각을 하다가 보니 어린애 장난치듯 하다는 생각에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그렇게 그리운 자유 꽁꽁 붙들리고 억압된 곳에서 해방을 맛본다는기쁨 비할데 없다

그 기뿜은 말로다 표현을 하기가 그렇고

그 많은 손실과 손해보며 고생에도 다시 일어 선더는 자체가 믿어 지지 얺는다

이렇게 창피하고 부끄러움에도 개의치 아니하고

당당하게 해본다는게 신기하다 거렁꾼 같고 거지 같지만 참으로 묘하다

 

믿음이 간다면 신앙 그자체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언제나 본질이다

괴롭고 아프고 잔인 하기도 한 시련의 병상은 선구자로서 이길로 인도된 것같다

잔인한 고통의 병상에서 그리스도의 역사를 느끼지 못하였다면 모든것이 무의미하다

 

시작에 시작 이지만 아직도 길은 멀고 험하며 춥다

무[無]극[極] 이란 처음도 끝도 없는.....시작은 이런데에서 시작된 것이다

 

모험은 언제나 자신을 과감하게 처리할수 잇는 능력에서 온다고 믿는다.

고민되게 몇여개월간 마음의 갈등을 겪어 가면서 스스로의 성취에 만족함을얻고 자신감을 얻엇다.

뭐든지 공짜가 되어 내어주는 것은 말로 표현을하기에도 쉽지도 아니하고

하나 하나 배운다는 각오로 승패의 결과 없이 값진 교훈을 얻엇고 담력과 용기를 얻엇다.

 

아름 다운 사람은

신앙인이든 비신앙이든

당신의 손끝

당신의 언어

그결과에 있읍니다

 

신앙인 일지라도

비신앙인만도 못한이가 있고

비신앙인 일지라도

나중에 되어짐이 있답니다

 

먼저 된사람이 나중되고

나중 된사람이 먼저된다

 

믿음소망사랑

인생 신앙의 완결판이기도 합니다

 

신앙이 그뿌리 입니다

처음 시작의 모든 것입니다

신앙의 뿌리가 깊게 밖혀야 합니다

 

하나의 나무로서

뿌리[믿음] 줄기[소망] 열매[사랑]이랍니다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시련이 바로 소망의 [즐기]그것이랍니다

 

그다음은 사랑이랍니다

꽂을 피우며 열매 맺는 답니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

아주 맛나게 영글은 과일의 맛

하나님의 사랑 이웃사랑

여러분 사랑 합니다

무식해도 무지해도 글자 그대로 사랑합니다 

 

이것 준비 하는 데 2년이란 세월이 흘럿다

하나 하나 모으는 것이 쉽지가 아니하고

행운도 기휘도 잘따라와  주지 아니 한답니다

많이 시간을 공을 들이지 아니 하고선 할 수가 없답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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