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과는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듯 합니다
그대가 없는 세상에서
선뜻 마음을 내비추고
내 모습을 드러내는게
두려운 이유일까요.
그대 없는 지금 내 앞의
세상이 싫어서 일까요.
그대가 간절히 그립습니다.
꿈에서라도 한 번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렇게라도 한번 내게 와주면 안될까요..
이제서야 헤어지면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그대가 그리워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봅니다.
그대를 볼 수 있을까..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 합니다..동이~
출처 : 圭哲이,쉼터,
글쓴이 : 어우동·´″°³о♡ 원글보기
메모 :
'圭哲님 · 어우동님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대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0) | 2014.02.11 |
---|---|
[스크랩] 행복한 그 순간... (0) | 2014.02.11 |
[스크랩] 눈 오는 날. (0) | 2014.02.11 |
[스크랩] 이별이 슬픈건. (0) | 2014.02.11 |
[스크랩] 춤추는 김삿갓, (0) | 2014.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