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화신님의 아름다운글

[스크랩] 소중히 하고 싶은 사랑의 나눔

° 키키 ♤ 2013. 12. 28. 02:33

 

소중히 하고 싶은 사랑의 나눔

부탁을 잘 들어준다는 것은 사랑을 아끼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기분 좋게 부탁할 줄 아는 것도 사랑이 풍부해야 가능합니다.
"차 마실래?"
"어머,좋아.고마워."
여유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지요.
"잘 마셨어. 잔은 내가 씻을게."
"어머,그럴래? 그럼 부탁해. 고마워."
뭐든지 그렇습니다. 아무리 힘든 부탁이라도

차 한 잔과 마찬가지입니다.

가능하다면 기분 좋게 들어주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일 무리한 일이라면,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다면

분명하게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거절해야 합니다.
분명하게 거절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소중히 하는 사랑이며,

자신을 소중히 하는 사랑은 그대로 주위의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사랑입니다.
기분 좋게 부탁할 줄 하는 사람이 부탁도 잘 들어줍니다.
부탁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거절도 기분 좋게 할 줄 압니다.
부탁하고 부탁 받는 사랑의 나눔, 정말 소중히 해주세요.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 中]


 


우리에게 가장중요한때와 가장중요한일과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사람은 누구일까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때는 지금 현재이며
가장 중요한일은 지금 하고있는 일이며..
가장 중요한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소중한 하루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구요
마음 따스한 고운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12월5일 목요일에....................................

출처 : 봄의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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