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님룸

[스크랩] 그대에게 맡긴 나의 마음은/찬미.

° 키키 ♤ 2013. 10. 13. 02:16

 

 

sun

º美의찬미º 2013.03.19 10:49

희미한 빛이 나는 소나기 사랑스런 그리움의 서향꽃
넘치는 눈물 속의 봉오리마다 하나씩 하나씩 향기가 난다
그것은 그것은 하늘을 넘어서 언젠가 언젠가 내게로 오겠지.
봄이여, 아득한 봄이여 두 눈을 감으면 그 곳에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
그대에게 맡긴 나의 마음은 아직도 그댈 기다립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가도 영원히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그것은 그것은 내일을 넘어서 언젠가 언젠가 내게로 오겠죠.
봄이여, 아득한 봄이여 헤매고 멈추어 설 때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눈빛이 내 어깨를 감싸요
봄이여, 아득한 봄이여 두 눈을 감으면 그 곳에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
봄이여, 아득한 봄이여 헤매고 멈추어 설 때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눈빛이 내 어깨를 감싸요
봄이여, 이 얕은 꿈으로 나는

sun

 여기에 서 있어요
그대를 마음에 둔 채 홀로 걸어가고 있어요..
♠슬픔이 지나고 기쁨이 찾아오듯~♤
♣아픔이 지나고 행복이 찾아옵니다~♧
♥수요일의  빨간장미처럼 열정적인 사랑하세요~♡
사♡랑♡ 
┌────┒      。○ㅇ˚。       
│행♡복‥╂─┐    ○。˚。?       
┕━━━━┛┌┼┐[바이러스♡전해 드려요~♧   
‥‥‥‥‥‥└┘└♬ 신나고 즐거운 하루 ~♡
행복 지수최고~^*^ 좋은날되☆(^O^)/ 세요

↑ ┌-★
│ ┌┘
┼-┴---→ 늘 감사합니다 ~^^♡

  애정이 꽃피던 시절,.

 

 

출처 : 圭哲이,쉼터,
글쓴이 : 어우동·´″°³о♡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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