豪膽·김영만 詩人님

[스크랩]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 키키 ♤ 2013. 8. 19. 05:51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호담 김 영만  나도 모르게 밟고 지나간 풀 한 포기의 비명꿈적도 않는 선바위 힘들게 땅 파는 두더지, 엷은 구름, 비바람, 살아 숨 쉬는 생명들하찮은 미생물들까지도 사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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