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k· 이양섭 詩人님

[스크랩] 가는 세월

° 키키 ♤ 2013. 5. 30. 04:31

 

 

가는 세월

/ 이 양 섭

 

 

밝은 햇살 가득

풍겨져 나오는

가을 소리 듣는다

 

세월은 변해 가는데

마음은 왜 이리 바쁜가

 

모든 일들이 엉망이다

나도 모른다

꼬인 일들이 짓누루고 있다

 

가을 하나 담아

입에 가득 넣으려 해도 

마음이 편치 않다

 

가는 세월  허공에 선다

내일을 부르지만

이건 허상일뿐'

아 ! 가을 날은 이렇게 간다

 

 

 

 

2012/10/19

출처 : leesup2000 입니다`
글쓴이 : 63kk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