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솔·문현우 詩人님

[스크랩] 봄

° 키키 ♤ 2013. 3. 9. 02:06
        봄 -은솔 문 현우- 앙상한 가지 사이 스산한 바람 혼돈의 시린 겨울이 할퀴고 간 뜨락 짓무른 상처에 새살 돋게 하는 햇살 환한 미소로 묵은 계절을 걷어차고 봄길을 걸어간다.
출처 : 우정,사랑,삶과 시,그리고 의미...
글쓴이 : 이카루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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