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말씀

[스크랩] 예레미야 제49장 1:39절말씀

° 키키 ♤ 2013. 2. 17. 22:09
    @주님!지혜와 명철을 주시옵소서.@ 
    
    {{예레미야 제 49장 1:39절말씀}}
    1= 암몬의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이 
    지식이 없느냐 상속자가 없느냐 
    말감이 갓을 점령하며 그 백성이 그 성읍들에 
    사는 것은 어찌 됨이냐
    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전쟁 소리로 암몬 자손의 랍비에
    들리게 할 것이라
    랍바는 폐허더미 언덕이 되겠고 그 마을들은 불에 탈 
    것이며 그 때에 이스라엘은 자기를 점령하였던 자를 
    점령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 헤스본아 슬피 울지어다!!!
    아이가 황폐하였도다
    너희 랍바의 딸들아 부르짖을 지어다
    굵은 베를 감고 애통하며 울타리 가운데에서 
    허둥지둥 할지어다 
    말감과 그 제사장들과 그 고관들이 다 사로잡혀 
    가리로다 
    4= 패역한 딸아!!!
    어찌하여 골짜기 곧 네 흐르는 골짜기를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을 의뢰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
    대적하여 오리요 하느냐
    5=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두려움을 네 사방에서 네게 오게 하리니 너희 
    각 사람이 앞으로 쫓겨 나갈 것이요
    도망하는 자들을 모을 자가 없으리라 
    6= 그러나 그 후에 내가 암몬 자손의 포로를 돌아가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애돔에 대한 말씀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데만에 
    다시는 지혜가 없게 되었느냐 
    명철한 자에게 책략이 끊어졌느냐 
    그들의 지혜가 없어졌느냐 
    8= 드단 주민아!!!
    돌이켜 도망할지어다 
    깊은 곳에 숨을 지어다 
    내가 에서의 재난을 그에게 닥치게 하여 그를 벌할 
    때가 이르게 하리로다 
    9= 포도를 거두는 자들이 네게 이르면 약간의 열매도 
    남기지 아니하겠고 밤에 도둑이 오면 그 욕심이 차기
    까지 멸하느니라 
    10= 그러나 내가 에서의 옷을 벗겨 그 숨은 곳이 
    드러나게 하였나니 그가 그 몸을 숨길 수 없을 것이라 
    그 자손과 형제와 이웃이 멸망하였은즉 그가 없어
    졌느니라 
    11= 네 고아들을 버려도 내가 그들을 살리리라 
    네 과부들은 나를 의지 할 것이니라
    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술잔을 마시는 습관이 없는 자도 반드시 마시겠거든
    네가 형벌을 온전히 면하겠느냐 
    면하지 못하리니 너는 반드시 마시리라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보스라가 놀램과 치욕거리와 황폐함과 저줏거리가 
    될 것이요 
    그 모든 성읍이 영원히 황폐하리라 하시니라
    14= 내가 여호와에게서부터 오는 소식릉 들었노라 
    사잘을 여러 나라 가운데 보내어 이르시되 너희는 
    모여와서 그를 치며 일어나서 싸우라 
    15= 보라!!!
    내가 너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작아지게 하였고 
    사람들 가운데에서 멸시를 받게 하였느니라 
    16= 바위 틈에 살며 산꼭대기를 점령한 자여!!!
    스스로 두려운 자인 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 같이 보금자리를 높은 데에 지었을
    지라도 내가 그리로부터 내가 너를 끌어 내리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 에돔이 공포의 대상이 되리니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그 모든 재앙으로 말미암아 탄식 
    하리로다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이 멸망한 것 
    같이 거기에 사는 사람이 없으며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살 사람이 아무도 없으리라 
    19= 보라!!!
    사자가 요단 강의 깊은 숲에서 나타나듯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에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나와 더불어 다툴 자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냐
    20= 그런즉 에돔에 대한 여호와의 의도와 데만
    주민에 대하여 결심 하신 여호와의 계획을 들으라
    양 떼의 어린 것들을 그들이 반드시 끌고 다니며 
    괴롭히고 그 처소로 황폐하게 하지 않으랴 
    21= 그들이 넘어지는 소리에 땅이 진동하며 그가
    부르짖는 소리는 홍해에 들리리라 
    22= 보라!!!
    원수가 독수리 같이 날아와서 그의 날개를 보스라
    위에 펴는 그 날에 에돔 용사의 마음이 진통하는 
    여인 같이 되리라 하시니라 
    23= 다메섹에 대한 말씀이라 
    하맛과 아르밧이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흉한 
    소문을 듣고 낙담함이니라 
    바닷가에서 비틀거리며 평안이 없도다
    24= 다메섹이 피곤하여 몸을 돌이켜 달아나려 하니 
    떨림이 그를 움켜 잡고 해산하는 여인 같이 고통과
    슬픔이 그를 사로잡았도다.
    25= 어찌하여 찬송의 성읍,
    나의 즐거운 성읍이 버린 것이 되었느냐 
    26=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런즉 그 날에 그의 장정들은 그 거리에 엎드러
    지겠고 모든 군사는 멸절될 것이며 
    27= 내가 다메섹의 성벽에 불을 지르리니 벤하닷의
    궁전이 불타리라 
    28=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공격을 받은 게달과
    하솔 나라들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일어나 게달로 올라가서 동방 자손들을 
    황폐하게 하라 
    29= 너희는 그들의 장막과 양 떼를 빼앗으며 휘장과 
    모든 기구와 낙타를 빼앗아다가 소유로 삼고 그들을 
    향하여 외치기를 두려움이 사방에 있다 할지니라 
    3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솔 주민아 도망하라 
    멀리 가서 깊은 곳에 살라
    이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너를 칠 모략과 
    너를 칠 계책을 세웠음이라 
    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는 일어나 고요하고도 평안히 사는 백성 곧 
    성문이나 문빗장이 없이 홀로 사는 국민을 치라 
    32= 그들의 낙타들은 노략물이 되겠고 그들의 많은 
    가축은 탈취를 당할 것이라 
    내가 그 살쩍을 깎는 자들을 사면에 흩고 그 재난을 
    여러 곳에서 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하솔은 큰 뱀의 거처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거기 사는 사람이나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리라 하시니라 
    34= 유다 왕 시드기야가 즉위한 지 오래지 아니하여서 
    엘람에 대한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5=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엘람의 힘의 으뜸가는 활을 꺾을 것이요 
    36= 하늘의 사방에서부터 사방 바람을 엘람에 
    오게 하여 그들을 사방으로 흩으리니 엘람에서 쫓겨난 
    자가 가지 않는 나라가 없으리라 
    3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엘람으로 그의 원수의 앞, 그의 생명을 노리는 
    자의 앞에서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재앙 곧 나의 
    진노를 그들 위에 내릴 것이며 내가 또 그 뒤로 칼을
    보내어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38= 내가 나의 보좌를 엘람에 주고 왕과 고관들을 
    그 곳에서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9= 그러나 말일에 이르러 내가 엘람의 포로를 
    돌아가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암몬, 에돔, 다메섹 등의 멸망에 관한 예언}}
    49장은 암몬 족속을 비롯하여 에돔 족속,
    그리고 앗수르에게 패망했다가 다시 일어난 
    다메섹 이스마엘의 후손인 게달과 하솔 및
    유다의 북부 지방에 위치해 있으면서 
    앗수르와 결탁하여 호시탐탐 예루살렘을 
    침공한 엘람 등의 운명에 관한 예언이다.
    이들 역시 모압과 마찬가지로 심히 
    교만했고 우상 숭배에 탐닉했을 뿐 아니라 
    직간접적으로 선민을 괴롭혔다.  
    
해피뉴이어


출처 : 하나님의 예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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