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글

 

 

 

 

 

 

 

 

 

 

 

                                             / - masa4623 학덕님 -

 

 

 

masa4623 학덕 Y

일년에 시작은 정월달에 있다는데 첫 단추는 잘 꿰였는지요.. 癸巳年 새해에 첫 주
화요일 힘차고 알찬 한주가 보내기 바라면서, 새해에는 돋는 해처럼 역동적인 인생의
癸巳年 한해 되시고 구름이 지나고 밝은 햇살이 비추는 아침처럼 祝福의 삶이 되시어
돋아나는 새싹처럼 사람과 사람이 희망과 소망을 통해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한해
축복이 함께 하시길 祈願합니다..

 

 

 

 

 

 

 

 

 

 

                                                            /

 

 

 

꿈꾸며 사는 인생이 참으로 아름답다고 하네요..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추운 날씨의
연속이지만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따스함 만이 가득하는 행복한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을 최고의 선물로 알고 현재를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아름다운 삶
이기를 바래봅니다.. 한잔의 따뜻한 커피와 함께 몸과 마음이 따뜻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