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얀들꽃님 -
키키님 연말의 마지막 날 행복한
마음으로 활짝 여셨는지요.
오늘은 이해의 마지막날이라
행복한 마음으로 모든 아쉬움을
보내야겠습니다.
내일로 시작되는 새로운 한해의
희망을 걸고 새로운 마음으로 엮어갈
새 설계가 필요하겠지요.
지난해에 있었던 사고와 슬펐던 기억들
모두 지우시고 고운 생각으로 맞는
새로운 해가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해동안 고운글 남겨주시어
제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주셨음을
감사한 마음 내려놓습니다.
행복하고 미소가 아름다운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