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美의찬미님 -
<"좋은 생각이란 닫힌 가슴을 여는 것이다
세상의 어려움과 두려움을 잊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다시 용기를 내어 냉철해 지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꽃한송이를 받아 들었습니다.
내 갖고는 싶지만 나눌줄 아는 사람으로 변하는
마음 이꽃을 또다른이에게 드리겠습니다.
좋은글에 머물면서 제 마음을 키워갑니다.
보는 맘에 따라 저 해는
뜨는것 일 수도 지는것 일 수도 있듯이
님의 삶은 지는 해가 아닌
뜨는 해의 희망으로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즐거운 일도 많았고 어려운일도 많았던 시간들..
추억속으로 넣으시고 새해를 맞이 할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