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저의 첫딸 임신 8개월에 갔습니다. 18시간을 운전해서 갔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호텔에서 하룻 밤을 잤지요.
바르셀로나에가서 놀란 것이 바로 가우디의 작품들인데,
대표적인 성당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지요.
그외에 놀란 것이 이곳에도 아줄레호가 있다는 것이었어요.
바로 가우디가 만든 구엘 공원에 있었어요.
바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지요. 괴기스럽기도 한 참신한 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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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구엘 공원의 아줄레호 예요. 하나하나가 모두 타일로 만든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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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찍혀 있네요. 악어도 또한 아줄레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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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림방 이야기
글쓴이 : 파노라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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