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청명한 가을 날씨에도 이 하루가 힘들지는 않으셨는지요
살다 보면
"오늘 같으면 살겠다" 하는 날이 있고
"오늘 같으면 정말 힘들어서 못살겠다" 하는 날이 있지요
날마다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때로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힘겨운 날,
어떤 날은 생각보다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날이 있지요
그러나 이채는 우리 회원님들 기쁨 가득한 날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이 하루도 지혜롭게 성실하게 마무리하신 모든 분들께
수고많으셨다는 위로의 가을 차 한 잔 마음으로 건네보면서..
고운 밤 평온한 휴식 맞이하시길..
-그대의 작은 연인 이채-
이채의 플라토닉 러브, 그 불꽃!
http://cafe.daum.net/ichae1004
낭송시--꽃이 향기로 말하듯 / 이채 (낭송 / 이혜선)
회원여러분 덤으로 낭송시 보내드립니다
멀리 미국 버어지니아에서 이혜선님께서 보내오신 낭송시입니다
"꽃이 향기로 말하듯" 이 시가 이해인으로 작가를 변경해서 올린 독자들이 너무 많아
이채가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렇게 낭송을 하셔서 영상으로 보내오셨습니다
이혜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죠?
출처 : TO : Themis
글쓴이 : ♡ JaneA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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