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솔·문현우 詩人님

[스크랩] 연 가 81

° 키키 ♤ 2012. 9. 9. 17:05

      연 가 81 -은솔 문 현우- 그대를 사랑하면서도 늘 아픈 나는 그대라는 존재 안에 무엇일까? 그대를 사랑하면서도 늘 허전한 나는 그대 존재 안에 얼마만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까? 당신을 사랑하면서 많은 것을 잃고 배웠다 사랑은 모든걸 참고 이해해야 한다지만 오늘은 내 볼에 흐르는 눈물이 서럽다.
    출처 : 우정,사랑,삶과 시,그리고 의미...
    글쓴이 : 이카루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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