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閑)골(논산설화) 이야기
옛날 은진면 방축리 에 부지런한 농부가 살았다. 그는 어려서 부모를 잃고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면서도 부지런히 일하여 돈이 모아지면 논밭과 가축을 사서 재산을 점점 늘려 나갔다. 농부는 삼십이 넘어서야 새 집을 짓고 장가를 갔는데, 그 날부터 이상하게...
출처 : 호담
글쓴이 : 호담 원글보기
메모 :
'행복한글 * 아름다운글 * 슬픈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만 남기고 모두 버려라/스크랩 (0) | 2012.03.27 |
---|---|
[스크랩] 행복을 담는 그릇/스크랩 (0) | 2012.03.27 |
[스크랩] 읽어도 읽어도 좋은글 (0) | 2012.03.26 |
[스크랩] 또 다시 생각해보는 천안함 - yeabosio (0) | 2012.03.26 |
[스크랩] 날마다 새롭게..... (0) | 2012.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