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詩人님

[스크랩] 사랑해서 예뻐졌어요/詩: 하나

° 키키 ♤ 2012. 3. 14. 01:54

 

 

 

 

 

 

 

 

사랑해서 예뻐졌어요/詩: 하나

 

사랑하는 그대의 마음에
사랑이 넘쳐 흐르면서
사랑의 엔돌핀이 솟아나서
그대의 얼굴이 예뻐졌어요

 

사랑하는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하나가 되어서
사랑의 느낌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어진 마음에
우리의 몸속에서
사랑의 호르몬이 왕성해지면서
우리는 정열적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랑은
이렇게
아름다워져서
그대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게 보입니다.

 

 

    

 

 

 

 

                                                                                                                                  

 

  

 

출처 : 하나의 사랑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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