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시골의 모습 대장간의 모습 (옛 천포 금강촌 마을 보호 시설물 이하 동일) 겨울을 나는 데는 장작이 없으면 안돼던 시절
이것이 부억살림의 전부였다 여기가 동네 유일의 슈퍼마? ㅎㅎ. 희미한 초롱불과 이부자리 이것이 전부였다.요즘 젊은이들 이게 뭔지 알겠는가? ㅎㅎ."니들이 게맛을 알기나 해!"
동네 공동우물-그래도 이정도면 꽤 고급우물이다.
돌로 쌓은 돌담장 울타리-이래도 도둑은 못 넘어왔다 ㅎㅎ. 배워야 산다!! 주경야독의 시절...
오늘의 믹서기에 해당-절구 신문지로 도배를 하고 살전 시절이 그립다. 통나무를 반으로 갈라서 그 속을 파내고 굴뚝으로 사용 겨우 들어갈정도의 광속으로 들어가 금을 캐냈다.
요즘 젊은이들~신문지로 도배한집에 살아본적이 있는가?
지하에서 캐낸 금을 여기서.. 광석을 분쇄하는데 쓰인기계
똥을 퍼서 밭에다주는데 쓰인 똥장군이다. |
출처 : 푸른들
글쓴이 : 푸른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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