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건강정보

[스크랩] TO : 생활습관

° 키키 ♤ 2011. 11. 22. 00:02

  

 

전립선에 좋은 생활습관  


 

마루에 누워 골반체조하면 전립선 걱정 끝
 

변호사 김모(45·서울 서초구)씨는 회음부가 저리고 뻐근한 느낌을 오래 겪다가

올 3월에는 감각 저하와 골반 통증까지 나타났다.

 

비뇨기과 의사는 "밤늦도록 사무실에 앉아 있어서 생긴

만성전립선염"이라고 진단했다.

 의사는 전립선강화 체조 등 사무실과

에서 할 수 있는 생활요법을 알려줬다.

 

김씨는 생활요법을 꾸준히 계속한 결과,

최근에는 전립선염 증상이 사라졌다.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생활요법을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김태형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30분 이상 항문 조이며 빨리 걷기 

전립선염은 젊은 남성에게 늘고 있다.

 

장시간 앉아서 업무나 학업을 하고, 쉴 때는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

이런 사람은 매일 30분 이상 빨리

 

걷는 운동을 하면 전립선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걸을 때와 운전할 때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항문을 조이는 습관을 들이는것도 도움이 된다.

 

몸을 심하게 쓰는 운동을 할 때에는

사타구니에 타박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타박상을 입으면 

 음부신경이 눌리면서 장애가 발생해 전립선 질환을 유발한다.

 

 귀가한 뒤에 체온과 비슷한 섭씨 35~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몸을 배꼽까지 담그고 10~20분 정도 좌욕을 하면

 회음부 근육 긴장이 풀어진다.

 

이때 회음부나 하복부를 지압하는 마사지와

괄약근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다.

 

◆전립선강화 골반운동·체조  



치골에서 꼬리뼈로 이어지는

골반근육(PC근육)을 강화하면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만성전립선염은 증상도 개선된다.

이 근육은 평소 방광에서 소변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복근과 허벅지 근육은

움직이지 않으면서 소변을 본다고 생각하며

항문 주변 근육을 수축·

 

이완하는 동작을 하루 100~200번씩 6개월 이상 해야 한다.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전립선

 

강화와 함께 성기능도 좋아진다.

골반체조<그림>도 골반근육 강화 효과가 있다.

 

정면을 보고 똑바로 눕는다.

수건을 접어서 목을 받치고, 무릎 아래에는 베개를 댄다.

등을 방바닥에 완전히 붙인 뒤에 힘을

주면서 골반을 위쪽으로 들어 올린다.

 이 체조를 하루 10번씩 꾸준히 해야 한다.

 

 

출처 : 헬스조선 이동혁 헬스조선 기자


 

 

그림으로 치료하기

 
★ 그림으로 치료하기 ★



“위 그림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조금 있으면 머리가 맑아지는 게 느껴질 집니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그림입니다.작가는
‘장성철’ 교수(건국대학교 멀티테라피학과),그리고 이 그림에는
항상 ‘머리가 맑아지는 그림’이라는 제목이 붙어 다니지요.
그림의 효과를 기대하는 네티즌들은 이 그림을 자신의
홈피에 옮겨 담기도 합니다.

“정말 신기하네요.진짜 머리 아픈 게 해소됐습니다.”
“그렇게 믿고 그림을 바라봐서 일까요. 정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기 초기여서 그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솔직히 효과는
기대안하지만 기분 좋은 그림이니 나을 듯도 합니다.”

그러나 위 그림을 두고, 단지 ‘플라시보 효과’일 뿐 이라는
네티즌도 있습니다.‘플라시보 효과’란 의사가 의약품
성분이 전혀 없는 알약을 거짓으로‘아주 대단한 약’이라고
환자에게 주면 그 약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상당수가 이 엉터리 약에 효과를 본다고 하네요.

마음이 긍정적으로 돌아서면 몸도 닮아간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라고 합니다.확신하는 마음과 믿음이 있다면
뭐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가벼운 두통



▷감기 초기

그러나, 위 그림들을 그린 ‘장성철’ 교수는 분명,
그림으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행의 木, 火, 土, 金, 水는 5색
(木-파랑, 火-빨강, 土-노랑, 金-흰색, 水-검은색)과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우리 몸의
오장육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성철 교수의 말에 의하면
“음양의 원리에 맞춰 오색과 점, 선, 면, 구도의
균형을 잡은 그림을 보게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의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7월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장성철 그림치유전’의 작품들입니다.
전시회는 끝났지만,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몸이좋아하는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이 작품들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그림으로
치유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


▷긴장을 풀어주는 그림





▷다이어트 그림





▷두통 완화 숙변





▷만성 위장병





▷신경성 소화불량, 변비, 설사에 좋은 그림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일반적인 관절염





▷집중력 향상

 

정말신나는 유별난 작품
입니다.
뭔지 몰라도 좋아 보이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플라시보 효과가 오는것 일까요?.

 

출처 : TO : 마음의 쉼터 : (youna의 방)
글쓴이 : youna701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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