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너 수술해"
어떤 청년이 병원엘 찾아가서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저 이상해요. 아무리 방귀를 뀌어도 냄새가 안나는데요? " "그래요?? " " 어디좀 봅시다. 엉덩이를 까보세요 ' 의사가 엉덩이를 벗기고 열심히 똥꼬를 살피고 있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방귀를 뀌었다 .
'뿌~ㅇ !~~' 그순간 의사는 비명을 지르며 말했다. " 으~윽!~ 야 임마!~ 너 수술 해야돼 " " 왜요? 무슨 병인가요? " 그러자 의사 하는말
.
. " 야! 니 코 꽈~악 막혔어 임마! "
중년이 되고 보니 배가 산 만큼이나 커져 아래로 내려다 보몬, 열받아~ㅎ 미치같구먼...
한달에 10KG 오호~ 새로생긴 헬스장에서이나 빼 준다카네~~ 조아.. 마음 단디 묵고, 가보자 캤제!
근디, 운동기구도 읍꾸 운동장 같이 너른 마루에... 젊은 뇨자, 섹시한 강사가 날 반기더구먼!!
오호호~~ 으흐흐흐... 조터구만!!
"어서 오시와요!! 다이어트 메뉴를 보고... 마음데로 고르시와요^*^" 훔~~~~
3킬로 빼는데 삼십만원, 5킬로 빼는데 오십만원, 10킬로 빼는데 에누리해서 팔십만원이라... 그럼!! 첨엔 3킬로만 빼볼까?
넌닝구하고 빤쓰 바람으로 서 있으라니 옷을 벗었?다. 우와!! 눈 돌아가게 이뿐 녀자, 수영복 차림으로
내앞에 섯뿐네..ㅋㅋ "쟈갸~~ 나 잡으면 나, 자기꺼..." 룰루랄라~~~
신나게 뛰었다
그녀를 내꺼루 만들기 위해서 세시간 동안이나... 그러나 녀자, 다람쥐처럼 잘도 빠져 나가는 구나! 신나게 뛰었다.온몸 구석 구석이 땀으로 목욕을 했건만 몬잡았다. 진짜루 3KG 빠졌?다. 하루종일 그녀 생각에, 다시 그 곳을 찾아갔따. 에?~~ 오늘은 오십만원짜리 주문을 해뿌자!" 허걱~~~ 으흐흐흐...... 더더더.. 아리따운 녀자가 똑같이 잡으면 내꺼라 하네.. 오늘도 눈물을 머금고 5KG 빼고 실패했?다. 미치고 환장하겠떠먼~~~
눈을 감으나 뜨나... 앉으나 서나 누우나... 삼삼한 녀자들이 자꾸자꾸 머리속에서 손짓을 하더만... 결국 나 또 다시 갔제~~~
팔십만원 짜린 더 이쁘고 삼삼 하겠지 하고 제일 삐싼 걸루 주문했?따~~~ 침을 꿀꺼덕 삼키고 그녀를 기둘리는데, 진짜루 가슴이 타두만... 일초..이초..삼초...넌닝빤쓰 차림이 다행이라 생각했쪄.. 눈을 감아뿟고 그녀를 기둘렸따아...
드뎌!! 그녀가 오는 발자욱 소리에 눈을 뗬따아... .
후악~~~ < 우엑~~~"폭탄!!" 세상에 살면서 고로코롬 못생긴 녀잔 첨이여~~~ 안잡을 생각으로, 난 미동도 않는데... 그녀 하마같은 입에 침을 질질질 흘리며 하는 말이... 으아악 날 놀라게했따!! "쟈갸!! 히잉~~~ 쟈갸 잡히면, 자긴 내꺼~~~~"
핵~~켁~~ 세시간을 도망치는라 죽는줄 알았뿟네.. 그래서 오늘...10 키로 빼?따아..... 우헤헤헤~
즐거운 시간 되시고..!날마다 행복하세요
★~한 번만 하자~★
중년의 한 백수 건달이 휴일이라
집에서 방콕을 하자니 답답해서
무작정 등산길에 올랐다
한참을 가다보니 그만 !!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게 되었다.
아이구, 군생활 할 때 독도법이라도 배울걸 ~ 캄캄한 밤에 이리 저리 한참을 헤메다보니 멀리서 불빛이 반짝였다.
어메~ 이제 "살았다" 싶어 그 곳으로 가서, "주인장 계시요" 했더니
조그만한 산골 오두막집에는 할머니, 과부, 처녀 여자 셋만이 사는게 아닌가?
당장 죽을 판이라
체면 불구하고 하룻밤을 구걸했다.
되었는데....이 사람도 인간인지라 어찌 마음이 동하지 않겠나?
그래서 하나뿐인 방에 여자 3명과
같이 자게
하지만, 점잖은 체면에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고민하다가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잠꼬대를 하는 척... "드르릉~ 쿨 드르릉~쿨 ..
아~아구~피곤하고 잠도 오고 해서
한 번만 하자! 한 번만 하자"
과부는 이 잠꼬대를 듣는 순간~! 눈이 번쩍 뜨이고 하체의 힘이 쭉- 빠졌지만 즉시 응답을 했다. "드르릉... 할려면 해라! 할려면 해라~!"
처녀도 역시 바로, "드르릉... 새것으로 해라~
이 때 할머니가 처량하게. "드르릉 ..할려면 다 해라! 할려면 다 해라~!"
그 날밤 이 남자는 쌍코피가 터졌다나~ 뭐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