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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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Color=white height=0 cellSpacing=6 borderColorDark=#b3ce03 cellPadding=1 width=600 align=center borderColorLight=#020300 background=http://pboard.superboard.com/users/A00067/A001/data/813-24.jpg border=12><TBODY><TR><TD><CENTER><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Gradient(GradientType=1, StartColorStr=#020300, width=600 endcolorstr=#b3ce03"><TBODY><TR><CENTE><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46B94D4EAF11B924?original width=600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PAN id=naver_embed_11668><CENTER><SPAN style="FONT-SIZE: 17pt; 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COLOR: #ffff99; HEIGHT: 13px"><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 <SPAN style="FONT-SIZE: 14pt; 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COLOR: #ffff99; HEIGHT: 13px"><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인생길 뿐이겠습니까.<BR>사람과 사람의 길도 신과 나와의 길도<BR>처음부터 잘 닦인 길은 아닙니다.<BR><BR>울퉁불퉁 자갈길을 걷다가 넘어지기도 하고<BR>다리에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BR>하지만 다시 일어나 그길을 가다 보면<BR><BR>어느덧 향기로운 꽃길이 됩니다.<BR>그 향기는 누구와도 차별되는<BR>그 사람만의 향기인 것입니다.<BR><BR><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6F66434EAEA3A930" width=588 vspace=1 border=0 actualwidth="588" id="A_186F66434EAEA3A930D378" id="A_186F66434EAEA3A930D378"/><BR><BR>세상에 갈등 없이 얻어지는 보화는 없습니다.<BR>있다면 그것은 향기없는 조화처럼<BR>무의미할 뿐입니다.<BR><BR>가다 넘어지고, 그만둘까 회의가 들고,<BR>의미없어 갈등하면서 그래도 가는<BR>반복 속에 그 위대함이 있습니다.<BR><BR>가다보니 어느덧 산에 오른다고 했습니다.<BR>작은 일도 반복하다 보면 큰 것을 이룹니다.<BR>사소함 속에 위대함이 있고<BR>다양함 속에 내 존재가 빛납니다.<BR><BR><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70EC3D4EAEA39D0C" width=588 vspace=1 border=0 actualwidth="588" id="A_2070EC3D4EAEA39D0CB00F" id="A_2070EC3D4EAEA39D0CB00F"/><BR><BR>처음 걸었던 지나온길만 생각한다면<BR>세상을 원망 하게되고 세월을<BR>원망하고 더불어 같이 지나온 주변<BR>사람을 원망하게되어 내게 돌아오는건,<BR>미련과 후회 갈등과 원망 야속함만<BR>남게 되어 마음의 병만 커질뿐<BR>현실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BR><BR>훌훌 털어 버린다면<BR>나도 모르는 사이에 향기로운 꽃길속을<BR>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BR>. . "그대 지금 어디에" 중에서 . .<BR><BR></FON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48D44D4EAB7BB01E" width=588 vspace=1 border=0 actualwidth="588" id="A_1448D44D4EAB7BB01E69F3" id="A_1448D44D4EAB7BB01E69F3"/><BR><BR><SPAN style="FONT-SIZE: 16pt; 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COLOR: #ffff99; HEIGHT: 13px"><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 . . 스잔나 / 정훈희 (원곡/리칭李菁) . . ♬</FONT></FONT></SPAN></FONT></SPAN></FONT></FONT></SPAN><BR><BR><SPAN style="FONT-SIZE: 13.5pt; 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COLOR: #ffff99; HEIGHT: 13px"><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BR>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BR>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BR>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BR>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BR>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BR>인생은 허무한 나그네<BR>봄이 오면 꽃피는 데 영원히 나는 가네<BR><BR>지는 해는 잡을 수 없으니<BR>인생은 허무한 나그네<BR>봄이오면 꽃피는 데 영원히 나는 가네<BR><EMBED title="height=45 type=audio/mpeg width=3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03EF1349DEA85C04?download volume="0" loop="true" AllowHtmlPopupwindow="true" enableHtmlAccess="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true" autostart="true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FONT></FONT></SPAN></CENTER></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CENTER></DIV></DIV> <!-- -->

       
 


 

출처 : 따뜻하고 행복한집

글쓴이 : 민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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