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이채
뻥뚤린 가슴으로
투명한 슬픔으로
하룻밤이 상실한다 하여 홀로 피고 진 꽃
텅빈 허전함보다 |
출처 : 희망의 속삭임
글쓴이 : 숙이 원글보기
메모 :
'이채 詩人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갈색 그리움 (0) | 2011.10.20 |
---|---|
[스크랩] 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낭송/이혜선) (0) | 2011.10.13 |
[스크랩] 가을에 꿈꾸는 사랑 (0) | 2011.09.30 |
[스크랩] 내일을 위한 기도 (0) | 2011.09.30 |
[스크랩] 가을엔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낭송/미소) (0) | 2011.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