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
그대와 우연한 마주침이지만
늘 그대를 볼때마다
이 가슴은 그대 향기에
촉촉이 젖어 드네요.
비록 사이버 공간이지만
글로 만난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크게 차지 할줄은...
그대와 나 .....
우정 오래오래 잘 다듬고 소나무처럼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의 거리가 비록
어느만큼 간격일지 몰라도
나 그대에게 만큼은 마음을 기울이고
늘 그대위해 환한 미소지으며
나 그대 친구가 될께요.
그대와 함께할 그날까지...
마음의 창 열고서
출처 : 한마음 그대 그리고 나
글쓴이 : 한마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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