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희망의 속삭임 - 여름 지금 어떤 아픔..... 지금 어떤 아픔이나 슬픔때문에 많이 힘드신가요? 하느님은 열쇠를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자기집 열쇠를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는 것과 같아요. 하느님도 당신의 열쇠를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사람에게 맡기신다고 하네요. 자, 열쇠를 한번 잘 맞춰 보세요. 문이 곧 열리지 않겠습니까! |
출처 : 성임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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