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공중전화에서 남이 통화를 오래하면 쓸데없는 수다가 긴 것이고, 내가 오래하면 그만큼 용건이 긴요한 것이다. 주말에 여행할 때, 남들은 길 막히는 것을 생각해 대중 교통을 이용해야 하고, 나 하나쯤은 자가용을 이용해도 된다. 남이 택시에 타고 있을 때는 내가 합승해도 되고, 내가 택시에 타고 있을 때는 바쁘니까 절대 합승해서는 안된다". 그대도 가끔 이런 마음이 드십니까 ? 이런 제목의 책이 있었지요. "내가 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스캔들..."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내가 잘하면 겸손, 남이 잘하면 아낌없는 칭찬으로. - 박성철의 [희망을 지혜를 주는 이야기] 中에서       (고 달영(진산)☞클릭 엄마가 살린 아기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