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시 * 글 · 예쁜 편지지

[스크랩] 친구처럼 소중한그대

° 키키 ♤ 2011. 8. 3. 17:10

 

 

 


 

    친구처럼 소중한 그대 밤하늘 별을 헤아리다 문득 그대가 떠올랐어요. 친구처럼 정겨운 미소를 지어주고 내 마음 한구석을 어루만져주는 하늘의 별처럼 따스한 그대는 친구처럼 소중한 사람입니다. 별을 보고 점을 치는 마법사처럼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어요. 세상은 넓고 넓어서 그대를 만날 수 없지만 언젠가 꿈속에서 그대를 만난다면 하회탈 같은 선한 얼굴로 반기며 다정한 모습으로 손내밀게요. 친구보다 더 친구 같은 그대는 오늘도 꿈속에 동반자가 되어

    날 기다리네요

 



 

출처 : 건강 119
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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